보상자 선정에 관한 안내 공지사항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1. 1등 2등 같은 등수의 선정 기준은 오롯이 등록한 일감의 갯수에 따라 결정되는건가요 ?

==> 프로젝트를 개설한 기업의 관리자의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수가 많아도 동일한 문제점을 나눠서 등록한 경우도 있을 수 있고, 기업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사용소감 또는 개선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콘크릿에서 기업에게 권장하는 방식은 등록건수+등록글의 기업도움여부+등록글의 전달성+등록글의 신속성(다른사람보다 먼저 문제 파악 제시) 등을

      고려하여 보상자를 선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적으로 외부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기업 관리자의 주관이 우선시 됩니다만 그 결과를 콘크릿에서도 모니터링합니다. 

2. 이미 만들어진 결과물에 대해 개선사항을 일감으로 등록할때 
   해당 기능의 개선점이 아니라  새로운 기능으로 바꿔버리는 일감도 보상 선정 기준에 적합한가요 ?

==> 역시 프로젝트를 개설한 기업의 관리자의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새로운 버젼을 준비하고 있는 경우 또는 기업에서 고민하던 부분의 해결책이 제시되었다면 기업입장에서는 환영할 겁니다.

      일반적으로 버그리포팅을 주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프로그램테스트 관련 교육/경력이 적은 일반테스터들의 경우에는 버그보다 개선사항, 사용소감 등의

      의견도 많은 올라옵니다. 

      따라서 기업에서 보상자 선정시 기준에 오류, 개선사항, 사용소감, 기타 등의 분류로 가중치를 줄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3. 중복된 내용의 일감도 보상선정기준에 카운트 되나요 ?

==> 역시 프로젝트를 개설한 기업의 관리자의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복이라함은 동일 내용을 다른 테스터가 등록함을 의미하는 듯 하군요)

      중복내용을 먼저 올린 사람에게 가중치를 줄 수 있도록 관리자가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고 있으므로 기업관리자의 기준에 따라

      먼저 올린 테스터가 유리할 겁니다.

      이슈게시판은 테스터간 비공개이기 때문에 동일(중복) 의견이 올라 올 수 있으므로 보상선정기준에 포함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모든 테스터의 눈에 띄는 문제라면 즉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일 가능성이 높겠죠.(심각도를 떠나서요)

4. 보상 선정은 대체로 몇일정도 소요되나요 ?

==> 프로젝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여한 테스터의 수가 많을 수록 많은 이슈글이 등록될테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겠죠.

      보통은 1주일 정도 기업에서 등록한 글을 확인하고 결정합니다. 앞서 언급한 여러가지 요소를 함께 검토하기 때문입니다. 

      테스터 입장에서는 진행상황에 대한 궁금한 것이 많을테니 진행사항에 대한 안내메일을 통해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